해외직구 플랫폼 중 유명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에서도 활발히 마케팅을 하고 있다.
소소하게 직구 처럼 도매가로 구매하곤했었는데
뭐 국내에서도 대부분 메이드인차이나이니
거리낄 이유도 없고~ 후기나 실사 확인하고 특별히 퀄리티에 좌우되는 물건이 아니라면
종종 구매하곤 했었다.
특히 소품이나 부자재가 많이~저렴하다.
이제는 구대로 스스도 해볼생각이 있었는데
의류나 잡화들은 무배에 빠른 배송, 저렴한 가격(할인코드 팡팡~)이니
개인 셀러와는 경쟁이 안될것 같다.
그렇다면 구대는 어느방향으로???
항상 개인 셀러들에게 의구심이 드는건
역시나 구대는 배송이 제일 문제였다.
명품도 해외구대로 사곤하는데
제품 퀄은 알고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만족해서 1~2주 또는 그 이상되는 배송기간도 잊고 살다 받곤 했는데
생필품들은 하루만에 오는 쿠팡 덕에 인내심을 갖기란 쉽지않은 게 사실이다.
그렇다면 실물을 본적도 없는 판매자를 어찌 믿고
그 샵에서 몰에서 구매버튼을 누를수가 있는가???
회의적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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